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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프리드먼의 100년 후

by 네일마마 2024. 2. 1.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알게 된 좋은 책을 한 권 소개하고자 합니다.
21세기 초 앞으로의 100년을 내다본 책에 대한 내용입니다.

 

2010년도에 발행된 책으로 책을 읽으며 놀라운 사실은 현재 2023년도에서 2024년도

현재까지 세계정세를 거의 비슷하다 맞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은 지정학적 이유로 한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현상을 언제쯤이라고

내다본 저자의 생각이 정말 노스트라다무스 뺨치는 예언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내용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세계 강대국의 역사가 100년 넘게 지속되는 일 없이

패턴처럼 변동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현재의 미국은 1990년도부터 2090년까지의 100년은 거뜬하다는 얘기가 됩니다.


하지만 책의 저자는 마지막에 분명히 자신은 미국 우월주의에 빠져 있지 않으며 미국만이

유일한 강대국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진 않다고 밝히면서 왜 미국이 100년 이상까지도

강대국을 유지하고 미국 위주는 세계경제가 돌아갈 수 있는 것인지 상세하게 앞으로의

미래의 일어날 사건을 마치 정말 현실처럼 얘기하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내용의 일부분 들을 서술하며 저의 생각을 현 상황에 맞게 껴 맞춰 보도록 하겠습니다.

 

1.출생률과 부동산 시장

 

[21세기의 비밀이 숨어 있다. 그것은 바로 인구폭발이 종말을 맞게 된다는 점이다.

2050년이 되면 선진국에서는 극적인 속도로 인구가 줄어든다. 그리고 2100년이

되면 가장 낙후된 나라조차 출생률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 문구를 봤을 때 현재 대한민국의 출생률 감소에 따른 부동산 시장이 떠올랐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인구 감소에 의해 수요가 없어 부동산 시장이 더 이상은 오를 수 없다는

의견이 많지만 저는 반대의 생각입니다. 항상 부동산은 우상향 한다는 의견에 당연하다고

동의하진 않지만 다른 국가에서도 일찌감치 인구수 감소에 대비 부동산 시장이 반대로

상승장인 경우도 있고 어느 자산이던 하락할 때가 있으면 상승 구간이 당연히

오기 마련입니다.

 

돈은 항상 돌고 돌며 투자자산은 사람의 심리에 따라 다시 상승장이 오기 때문에 인구가

줄어든다고 해서 앞으로 부동산이 오를 일 없다는 의견에는 반대하는 쪽입니다.

 

그러나 상승한다 해도 코로나 시국처럼 급작스러운 상승장은 보이진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인구수 감소는 제가 기후 책 이란 책을 보며 인구가 감소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1차 산업, 2차 산업, 3차 산업 발전 등으로 넘어오며 농경에서

공장으로 산업화되며 여성들이 경제시장에 뛰어들며 자연스레 산업 발전에 따라 여성의

경제력이 늘어나며 가정을 꾸리기보단 개인에 맞춰 살아간다는 내용을 보고 산업 발전에

의해 당연한 현상인 출산율 감소를 마치 큰 문제처럼 보도되는 것은 관심을 받기 위한

언론 플레이일 뿐이라고 생각되며 정치권력자들은 산업이 발전되며 당연시되는

출산율 저조라는 현상을 먼 미래의 일이라 생각하고 크게 걱정 안 한듯합니다.

 

근데 이 책에서도 저자가 2050년이 되면 극적인 속도로 줄어든다는 내용을 보고 지금의

인구감소 추세가 당연한 수순 중 하나라는 생각을 하니 인구감소가 크게 문제 되진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역설이지만 인구가 줄어야 환경오염이 줄어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란

걸 기후 책을 보고 깨달은 것도 있습니다.

 

대를 이어가고 자손을 번식하는 것이 인간의 아니 모든 생명체의 본질이겠지만 앞으로의

미래는 공상과학영화처럼 점차 로봇과 우주의 시대가 멀지 않기에 100년 후란 책에서도

인구의 감소를 예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경제대국 2위인 일본의 인구밀도는

338명으로 독일의 230명에 비해 일본이 인구밀도로 인한 인재력을 바탕으로 경제대국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미국의 인구밀도는 31명으로 인구밀도가 높다고 해서 경제대국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부동산을 예를 들어도 현재 침체된 일본의 부동산 경기가 지나친 인구밀도에 비교하면

높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잃어버린 30년으로 부동산 침체기에 빠진 상태이며 반대로

미국은 인구밀도가 31명뿐이지만 부동산 시장이 침체에 빠지거나 하락세를 보이진 않습니다.

 

에 반해 저희 대한민국의 인구밀도는 500명 대도 인구밀도가 상당히 큼으로 현재

출산율 0.7명으로 접어들어도 고령화에 의한 연령층 변화가 있을 뿐 경제력도 나이대가

늘어나도 그 나이대에 맞게 경제력이 약하진 않을 것이라고 보기에 급격한 부동산 하락은

없을 걸로 예상됩니다.

 

또 아이를 더 낳을 생각이 없어지는 여러 가지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산업화 시대에서

양육을 한다는 건 굉장한 경제적 부담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이전 1차 산업 농경시대

때에는 인력이 재산이고 자산이었으나 현재의 인력은 필요 조건하에 필요하게 된 슬픈

상황이긴 하다 현실로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조지프 리먼은 이러한 이유로 21세기엔 아이를 적게 낳으려는 경향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2.지정학 조건

 

이 책은 지정학 조건에 기반을 두고 저자는 미래를 예견하고 있습니다.
조지프 리먼은 향후 터키와 일본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맞설 수 있는 나라라고 보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두나라의 협력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미국이 승리한다는 이야기이지만 터키와 일본

이란 나라가 러시아와 중국을 제치고 미국에 견주게 될 거란 건 현재로서는 상상이 가지

않으나 조지프 리먼은 2050년 정도가 되면 두나라가 미국에 반하는 일을 하게 된다고 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더욱 놀라운 건 3차 세계대전에 버금가는 전쟁국면을 2050년엔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인데요. 세계가 다시는 전쟁을 겪는 일이 없어야겠지만 조지프 리먼의

예상에 따르면 지정학 조건에 의해 전쟁을 피할 수 없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3.일본의 경기가 침체된 이유

 

[심각한 경기후퇴가 왔을 때 뼈를 깎는 노력으로 부실기업을 퇴출하지 않고 각종 구제수단을

동원해 극단적인 고통을 연기했던 것이다. 그 대가로 일본은 지금도 사라지지 않은 고질병을

얻게 되었다] 이 문구를 보고 현재의 한국의 상황과 동일시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제도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한전의 요금 동결로 인한 재무구조의

악화, 그리고 현재 한국의 미래의 먹거리가 반도체밖에 없다는 점 등을 미뤄보아 바로 고통을

껶어야 하는 일들을 후로 미루고 있는 것이 뻔히 보이는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언론에서는 일본을 쫓아가는 한국이란 제목의 기사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한국이나 대만은 강한 정부가 이끄는 나라라고 표현하며 고통스러운 기준을

부과하는 나라라고 떠받들어 주고 있는데 현재는 그러지 못하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부디 24년 4월 총선 이후 한국의 경기가 최악의 상황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