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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화폐의 추락]

by 네일마마 2024. 2. 2.

달러의 가치는 인플레이션으로 꾸준히 감소하였습니다. 부모 세대는 적게 벌고도

화폐의 가치가 지금보다는 높았기에 집을 매수할 여력이 있었지만 현세대는 줄어든

화폐의 가치 때문에 집세 내기도 빠듯한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핑계가 아닌 실제 현 상황입니다. 이렇듯 화폐의 가치는 지속적인

공급량으로 가치가 하락하였습니다.

 

1. 인플레이션의 2가지 유형

 

(1) 비화폐적 인플레이션

수요와 공급의 변화가 광범위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현상을 비화폐적

인플레이션이라고 부릅니다.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여 인위적으로 공급 부족을

일으킬 때도 비화폐적 인플레이션이 발생합니다.

 

인플레이션은 단순히 물가 상승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인플레이션은 화폐의 가치

하락으로 인한 가격 왜곡 현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2) 화폐 인플레이션, 화폐의 폭락

인플레이션 돈이 가치를 잃을 때 발생하는 가격의 왜곡입니다. 1년 전 100달러였던

운동화가 지금은 150달러인 것처럼 가격의 왜곡이 일어나게 됩니다.

위 두유형의 인플레이션이 한꺼번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2.화폐의 착각 현상

 

현재 물건의 시세 예를 들어 32평 집이 1억 일 때 화폐의 가치가 계속 축소되어

왔기에 32평이 1천만 원이던 게 1억이 되었을 때 1억이 된 집이 1억의 가치를

한다고 인식하지만 실체는 앞서 말한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여 1억이란 가격이

형성된 것입니다.

 

영국 경제 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정부 지출과 통화 공급을 확대하여 경제적

번영을 이룰 수 있다는 사상을 펼치며 유명세를 떨치게 됩니다. 하지만 케인스의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금본위제의 회귀를 둘러싼 논쟁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케인스 이론이 발전하며 그 기반으로 뉴질랜드 경제학가 윌리엄 필립스가

완전고용이 인플레이션의 수준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필립스 곡선 이론을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 두 주장들이 불완전하다는 입증을 하며 경제학자들이 반론에 의한

노벨상을 수상 하게 됩니다. 그래도 한번 주입된 사상을 바꾸기란 쉬운 일이 압니다.

케인스의 정책은 명맥을 유지하며 오늘날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가 불안정한

명목화폐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방준비제도는 국채 및 주택담보부 증권을 매입하여 은행에 자금을 보내고 반대로

국채를 담보로 하여 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립니다. 이 과정에서 화폐공급을 확대하지

않고도 수십억 채권을 매입할 수도 있고 매도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을 상쇄시켜 화폐공급이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한 웅덩이에서 빼서

다른 웅덩이로 채우는 이런 일을 역레포라고 합니다.

 

인플레이션은 채무자가 유리해지고 은행은 불리해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흔히 인플레이션은 부채의 조력자라고 합니다.
화폐가 평가 절하될 때 가장 먼저 흘러들어 가는 곳이 주택 등의 경질 자산입니다.

그래서 1970년대 인플레이션 때 대출금이 부풀러진 반면에 주택 가격은 상승했습니다.

 

통화를 하락시키는 것이 기존의 사회기반을 뒤집는 더 교묘하고도 확실한 수단일

수밖에 없게 됩니다.

 

낮은 연방기금금리는 돈을 지나치게 많이 찍어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은행들이

연방준비제도에 돈을 지급하기 위해 은행의 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를 인상한다는

것은 인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다는 신호가 됩니다.

 

3.이 책의 내용 정리

 

(1) 가치의 단위로써 더 이상 신뢰받지 않을 때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됩니다.

 

(2) 금 가격이 상승하면 달러는 하락을 의미합니다.(허나 현재 2024년 2월 기준

     동반 상승하는 경우가 발생하였습니다)

 

(3) 인플레이션은 두 유형으로 비화폐적 또는 화폐적 두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4) 물가 상승은 화폐의 인플레이션의 결과이지 원인이 아닙니다.(물가를 통제하기

     위해 현재 금리를 올릴 것이 아니라 근본 원인인 화폐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가치의

     기준을 잡기 위해 금본위제의 회기가 필요합니다)

 

(5) 미국을 비롯한 어느 나라도 번영으로 가는 길을 부품릴 수 없습니다.

 

(6) 단기간의 경기부양책으로 온전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며 정부가 지출을 위해

     돈을 계속 찍어 낸다면 하이퍼인플레이션을 맞이하게 됩니다.

 

(7) 통화의 가치가 낮아지면 궁금적으로 사회의 질이 떨어집니다.(화폐=신뢰)

 

(8) 정주 지출은 자녀들에게 부채를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인플레이션을

     만드는 것입니다.(인플레이션은 스텔스 세금이란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9) 건전 화폐는 인플레이션이 없다는 의미이지 물가가 안정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물가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오르고 내립니다)

 

(10) 인플레이션을 끝내고 경제 성장을 자극하는 최선의 방법은 달러가 금에 고정된

        안정된 체체로 돌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