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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

by 네일마마 2024. 2. 10.

버낸키의 독창성

 

미국의 금융경제학자인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2002년에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되기 전에 대공황 기간 중 연방준비제도의 역할을

25년 동안 연구해왔습니다.

 

그는 밀턴 프리드먼의 90회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2002년 11월에 열린

세미나에서 대공황과 이 역사적 연설을 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의 공식 대표의 한 사람이라는 재 지위를 약간 남용해서

연설을 끝내겠습니다. 밀턴 프리드먼과 애나 슈워츠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대공황에 대한 두 분의 견해가 옳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잘못했고 그래서

미안합니다. 그러나 두 분 덕분에 우리는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을

거라고 말입니다.

 

작년 여름 이래 버냉키 의장과 그의 동료들은 같은 과오를 저지르지 않으려는

의지가 너무나 분명해서 가장 차분한 경제신문들도 연방준비제도의 유례없는

혁명적인 조치들을 설명하기 위해 최상급의 언더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3월 11일 자 파이낸셜타임스는 연준의 한 정책 발표에 대해 보도하면서

연방준비제도는 금융시장의 유동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금까지 가장 획기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6일 후 연방준비제도가 더욱 중요한 결정을 발표하자 월스트리트저널은

연방준비제도의 금융제도를 집어삼키고 심각한 경기 침체를 위협하는

용위기를 저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930년대 이래 가장 광범위한

대출 권한을 확대했다고 사실을 그대로 보고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가 취한 행동들의 규모를 이해하기 위해 버냉키 의장과

그 동료들이 신용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혁신적인 정책 대응 수위를 어떻게

높여왔는지 돌아보겠습니다.

 

이러한 혁명적인 행동은 전통적인 금융정책 경로를 통한 연방준비제도의

파격적인 대응에 더하여 추가적으로 진행됐다는 점을 유념하기를 바랍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전통적인 경로를 통해서 인플레이션 조정된 연방기금 금리를

6개월간 파격적으로 5% 포인트 인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