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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비용의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

by 네일마마 2024. 1. 18.

기회비용이라는 생각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기회비용이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할 경우, 

모르는 사이에 많은 손해를 보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기회비용은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입니다.

회계 장부를 봐도 쓰여 있지 않고, 이익 계산을 할 때에도 확인하는 것은 없습니다.

 

기회비용의 의미란?


기회비용이란, 「어떤 행동을 취했을 때, 그 행동에 의해서 얻은 이익과 다르게 행동했다면 손에 넣었을 

최대의 이익과의 차액」을 말합니다.

기회비용이란 시간의 사용과 소비의 유익성·효율성에 관련된 경제학 상의 개념으로, 복수의 선택지 중 동일한 기간 중 최대 이익을 발생하게 되는 선택지와 그 이외의 선택지와의 이익의 차이를 말한다.


최대 이익을 발생시키는 선택지 이외를 선택하는 경우, 그 본래 있을 수 있었던 이익 차의 몫을
잘못 취하고 있는 것이 되므로, 그 잠재적인 손실분을 다른 선택지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의 비용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해서, 최대 이익이 되지 않는 선택지를 선택해 버렸을 경우 발생하는 손실(비용)을 말합니다.
기회비용은 아래와 같은 계산식으로 산출할 수 있습니다.

기회비용 = 경제학 상의 비용 - 회계상의 비용

덧붙여서 경제학 상의 비용이란 경제학 상 합리적인 비용, 즉 최대 이익을 말합니다.
회계상의 비용은 그대로 회계에 올라오는 비용, 즉 실제로 선택한 쪽의 비용(이익)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직업과 B라는 직업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일은 어느 한쪽밖에 구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생각한 끝에 A라는 일을 해서 100만 원의 이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B라는 선택지를 선택했을 경우 사실 이익이 150만 원이나 오를 전망이었던 것입니다.
당신은 A라는 직업을 선택하여 B라는 일을 포기한 결과 차액인 50만 원을 손해 보고 말았다는 것이 됩니다.

이 경우 각 비용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제학상의 비용 = 150만 원
회계상의 비용 = 100만 원
기회비용 = 50만 원(150만 원)  – 100만 원
 
즉, A라는 선택을 함으로써 손해를 본 50만 원이라는 차액이 기회비용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단, 여기서 오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B라는 일(최대 이익의 일)을 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A라는 일이 이익이야말로 낮지만 앞으로 이어지는 인맥을 만들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떨까요?
어쩌면 장래적으로 생각하면 B라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손해가 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단순히 B라는 일을 매우 싫어하고 스트레스 부하가 엄청나게 걸려 다른 업무에까지 지장을 초래하는 패턴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B의 일을 청해 버리면 장기적으로는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입니다.

이와 같이 어떤 사정이 있을 때 사장은 그 사정이 기회비용인 50만 원과 비교하여 허용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회비용은 이런 비교를 할 때 도움이 되는 지표인 거죠.

단, 한 가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기회비용은 올바른 가격 설정이 되어 있는지에 따라 숫자가 크게 달라집니다.
기회비용을 산출하기 위해 필요한 '얻었을 최대의 이익'이라는 수치는 상품의 가격에 따라 크게 변동해 버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만 원짜리 상품을 10개 팔 수 있는 선택지를 버리고 다른 행동을 선택했기 때문에 20만 원의 기회비용이 발생했다고 가정합니다.

하지만 사실 그 상품은 5만 원으로도 충분히 팔릴 정도의 가치를 가진 상품이었습니다.
이 경우, 만약 올바른 가격 설정을 하고 있던 경우에는 기회비용이 50만 원이 되어 버립니다.
즉, 기회비용이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상품을 파는 대신 선택한 선택지가 '20만 원라면 허용할 수 있지만 50만 원이라면 허용할 수 없다'는 것이라면 이 변화는 매우 큽니다.
그야말로 선택지에 대한 사장의 판단도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회비용이라는 개념을 사용할 때에는 올바른 가격 설정을 실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그러나 기업에는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너무 싸게 팔고 있다는 문제를 안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회비용이라는 생각을 올바르게 활용할 수 없습니다.
기회비용은 두 행동을 비교하여 어느 쪽이 진정한 의미에서 우위인지를 생각할 때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최대 이익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기회비용의 구체적인 예

 

지금부터는 보다 기회비용을 이해하기 위해 몇 가지 구체적인 예를 소개하겠습니다.
각 기회비용과의 비교 대상에 대해서도 표로 정리하고 있으므로 꼭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회비용의 구체적인 예 기회비용 기회비용과의 비교대상
스스로 일하면 50만원의 이익을 낼 수 있는 일이 있었지만 부하들의
성장을 위해 일을 맡겼다.
20만원 부하의 성장
그 결과 이익이 30만원밖에 오르지 않았다.
한 관리직이 직접 일하지 않으면 납기를 맞출 수 없다는 이유로
부하들에게 일을 맡기지 않고 모두 알아서 치워버렸다.
시급 1,000원 납기
(손님의 신뢰)
그 결과 관리직은 시급 2,000원 어치의 성과를 냈고 무사납기에도
늦지 않았다.
그러나 당초 그 관리직에게 요구됐던 것은 시급 환산 3,000원 상당의
관리 업무였다.
예산을 모두 투입해 상품을 사들이면 500만원의 이익을 볼 수 있었다. 200만원 위험 회피
그러나 만일을 대비해 매입액을 조정한 결과 이익은 300만원이 됐다.
거래처와 회식을 할 때 싼 레스토랑을 피하고 비싼 레스토랑을
선택했다.
2만원 거래처로부터의 인상
밥값이 싼 식당보다 2만원 정도 비싸졌지만 손님들의 인상은 좋았다.


이것들은 모두 기계 비용이 발생한 예입니다.

기회비용과 비교 대상을 비교해 보면 어떨까요?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것은 사장에게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선택을 할 때에는, 금액만으로 판단하는 것을 피하고, 기회비용과 그 대신 얻을 수 있는 것 중 어느 쪽이 우위성이 있는지를 판별하고 나서 판단하도록 합시다.

 


기회비용과 기회손실의 차이

 


여기서부터는 보충적인 설명으로서 자주 의문이 제기되는 '기회비용과 기회손실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회비용과 기회손실은 의미가 다른 말입니다.
각각의 의미를 알기 쉽게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회비용 : 어떤 행동을 취했기 때문에 얻을 수 없게 된 최대 이익과의 차액
기회 손실 : 행동하지 못해 얻지 못한 이익

 



이렇게 선택하고 행동함으로써 발생하는 것이 기회비용, 행동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것이

기회손실인 셈이죠.기회비용과 기회 손실에 대해서는 혼동해 버리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주의합시다.


기회비용의 의미 정리


기회비용이란 '어떤 행동을 취했을 때, 그 행동으로 얻은 이익과 다르게 행동했다면 얻었을 최대

이익과의 차액'을 말합니다.
즉, 최대 이익이 되는 선택 이외의 행동을 했을 때의 손실(비용)이 기회비용이라는 것이군요.

기회비용이라는 생각을 알고 있다면 두 가지 장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위성 있는 행동을 골라낼 수 있다. 현재 업무와 미래 업무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이 두 가지 공통점은 '최대 이익이 되는 행동을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 금전적 손실을 가시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최대 이익이 되는 행동 이외의 것을 선택할 때, 그 선택한 행동이 기회비용에 맞는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군요.

단, 기회비용을 올바르게 산출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가격 설정도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기회비용을 산출할 때 예상하는 최대 이익이 가격 설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기회비용 수치가 바뀌면 선택의 판단도 크게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기회비용을 산출할 때는 먼저 가격 설정이 올바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